경계 허문 MBC 캐스팅, "송가인에서 추사랑까지"…34살·9살 '쌍끌이'
경계 허문 MBC 캐스팅, "송가인에서 추사랑까지"…34살·9살 '쌍끌이'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5.25 0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송가인과 추사랑이 '마리텔'을 통해 MBC 방송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24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은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과 '트롯여제' 송가인이 출연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3살 때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전국민적 사랑을 받은 추사랑은 9살의 어엿한 숙녀로 모습을 드러냈다. TV조선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은 세대를 초월한 스타성을 입증했다.

'마리텔'의 이러한 행보는 타 방송사에 출연한 두 사람을 과감하게 캐스팅한 것이어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추사랑과 송가인이라는 한 시대의 '아이콘'들을 내세우며 경계를 떠나 프로그램의 자유분방함을 방증한 셈.

한편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훌쩍 자란 키와 갸름해진 얼굴 선으로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이끌어 냈다. 특히 시종일관 집 내부를 휘젓고 다니는 장난섞인 그의 행동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송가인 역시 김구라의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 많은 대동강'을 부르며 깜짝 등장한 송가인에 많은 시청자들이 기부금을 전해 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