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봉지 씌웠다"…잔나비 유영현 '동급생 유린' 시인, 활동 '올스톱'
"얼굴에 봉지 씌웠다"…잔나비 유영현 '동급생 유린' 시인, 활동 '올스톱'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5.24 2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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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포니뮤직 제공)
(사진=페포니뮤직 제공)

잔나비 유영현이 10대 시절 동급생에게 학교폭력을 가한 장본인으로 파악됐다.

24일 잔나비 소속사는 "논란에 대해 본인 확인을 거친 끝에 멤버 유영현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확인됐다"라며 "유영현은 팀에서 탈퇴한다"라고 밝혔다.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등학교 시절 잔나비 멤버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라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된 뒤 의혹이 커지자 내놓은 입장이다.

잔나비 유영현은 팀을 떠난 뒤 자숙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차후 행보는 불투명한 상태. 잔나비의 타 멤버들 또한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어떻게든 용서를 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익명의 학교폭력 피해자는 지난 23일 게시글을 통해 잔나비 유영현으로부터 당한 폭력 사실을 폭로했다. 그에 따르면 유영현은 말투가 어눌한 피해자를 조롱하며 친구들 사이에서 괴롭힘을 주도했다. 특히 라이터를 가지고 장난치거나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우는 등 도 넘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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