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前 여성 불러들였다"…경찰 조사에서 결국 시인한 유인석
"성탄절 前 여성 불러들였다"…경찰 조사에서 결국 시인한 유인석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5.24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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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前) 대표가 혐의를 인정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4년여 전 유인석이 승리와 함께 여성 2명을 성 매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이에 대해 일본인 투자자 접대 전 해당 여성들을 파악하기 위해 불렀음을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유인석은 지난 2015년 성탄절 파티 현장에서 일본인 투자자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아 왔다. 이번 조사 결과는 그가 해당 혐의를 인정하면서 알려지게 된 것. 현재 동일한 혐의를 받고 있는 승리는 이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인석에 대한 구속영장은 이미 한차례 기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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