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제' 도마 올랐다…안혜상-시모, '워킹며느리' 이해 대신 원망
'가부장제' 도마 올랐다…안혜상-시모, '워킹며느리' 이해 대신 원망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5.23 2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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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댄스스포츠 선수 안혜상이 '워킹며느리'로서 시어머니에게 미운털이 박혔다.

23일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안혜상과 남규택 부부가 출연해 오붓한 부부의 일상을 드러냈다. 해당 방송에서 안혜상은 시어머니와 시아주버니의 자택 방문에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여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시어머니는 안혜상의 집 냉장고를 열어본 뒤 살림살이에 대해 지적했다. 안혜상을 두고 "속상하다. 우리 아들이 이런 걸 먹고 있다"라며 "며느리가 바쁘다는 핑계로 냉장고 정리도 제대로 안한다"라고 유감을 표명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김선영 미디어 평론가는 안혜상의 편에 서서 가부장제적인 시어머니의 시각을 문제삼았다. 그는 "일하는 며느리를 이해하는 대신 야속한 마음을 가진 것 같다"라며 "좀더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다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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