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농식품 중기 수출 지원 나선다
함양 농식품 중기 수출 지원 나선다
  • 황철성 기자
  • 승인 2019.05.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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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경남본부ㆍ함양군 붐업 방방곡곡 지원단 설명회 품목 맞춤형 실무 콘텐츠 구성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최주철)는 제품 경쟁력은 있으나 수출 사각지대에 소재해 관련 인프라가 부족한 도내 내수 중소기업을 직접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함양군과 공동으로 `2019년 함양군 농식품 중소기업 수출 붐업(Boom-Up)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지속되는 도내 수출난 회복지원과 수출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도내 중소기업을 직접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22일 제1차 김해의생명센터 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특히 함양군 소재 농식품 가공기업을 대상으로 무역협회 맞춤형 1:1 수출컨설팅, 농식품기업 수출 성공사례 특강, 농식품분야 FTA 활용실무, 수출금융ㆍ무역보험 지원사업 등 농식품 가공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수출지원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참가 기업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설명회는 함양군 농산물유통과와 공동으로 기획, 지역 내 수출을 희망하는 농식품 가공기업 20여 개사를 사전에 신청 받고, 이를 바탕으로 참가업체 품목에 맞춘(딸기, 버섯, 전통주 등) 수출실무 콘텐츠를 구성해 보다 효과적인 설명회가 진행됐다.

 설명회는 각 분야별 수출 관계기관들이 수출지원단으로 참가해 각 기관별 전문성을 살린 서비스가 종합적으로 제공됐다.

 경남지역본부 최주철 본부장은 "이번 함양군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지원단 파견을 통해 수출지원 사각지대에 소재한 농식품 수출초보(희망) 기업을 발로 뛰며 발굴하고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는 이번 함양에 이어 3차 의령, 4차 함안 등 도내 기초지자체와 연계해 수출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수출지원단을 연중 파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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