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서거 10주기 여권 대거 봉하로
노무현 서거 10주기 여권 대거 봉하로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5.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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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참석, 유시민 불참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김해시 진영읍에 위치한 봉하마을에서 엄수되는 가운데 이날 여권 인사들이 총집결한다.

 노무현재단은 이날 오후 2시 노 전 대통령 묘역 옆 생태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추도식을 거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추도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낙연 국무총리는 물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ㆍ이인영 원내대표 등 60여 명의 의원이 참석한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등 청와대 관계자는 물론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도 봉하마을을 찾는다.

 허성곤 김해시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박남춘 인천시장, 이용섭 광주시장 등 여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도 대거 방문한다.

 아울러 올해는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해 추도사를 할 예정이다. 또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유족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권 여사는 노 전 대통령과 부시 전 대통령을 함께 새긴 판화작품 등을 답례 선물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쉽게도 김경수 경남지사는 항소심 재판 일정 때문에 불참하며,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대신 추도식을 찾는다.

 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도 모친상 때문에 이번 추도식에 참석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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