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노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영권)는 지난 16~17일 양일간 노산동 공영주차장 1층 회의실에서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인 `역사와 추억이 살아있는 노산문학마을 만들기` 주민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주민, 마산문학관 학예사, 경남대학교 링크플러스 사업단 교수 등 50명이 참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도출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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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노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영권)는 지난 16~17일 양일간 노산동 공영주차장 1층 회의실에서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인 `역사와 추억이 살아있는 노산문학마을 만들기` 주민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주민, 마산문학관 학예사, 경남대학교 링크플러스 사업단 교수 등 50명이 참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도출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