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 SNS 계정까지 찾은 ‘100분 토론’ 시청자들 “한 번 키워보길”vs“설득 당했다”
패널 SNS 계정까지 찾은 ‘100분 토론’ 시청자들 “한 번 키워보길”vs“설득 당했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5.22 0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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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도서관 SNS
사진=대도서관 SNS

 

게임 중독 관련 주제로 진행된 ‘100분 토론’을 지켜본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21일 방송된 '100분 토론'에서는 '게임 중독이 질병인가'를 놓고 패널들이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억대 수입을 자랑하는 대도서관이 패널로 출연했다. 그는 게임 중독은 질병이 아니다며 특유의 조목조목한 논리로 주장했다. 10대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그의 발언에 일부 학부모들은 그의 SNS를 찾아 항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 네티즌은 “집집마다 게임 때문에 얼마나 많은 엄마들이 피눈물을 흘리는지 아냐”며 “아이들이 책도 읽지 않고 밖에 나가서 운동도 하지 않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학부모로서 열 받아 찾아왔다”며 “본인도 한 번 게임에 빠진 아이를 키워보길”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반대 입장의 네티즌들은 “논리 있게 말을 잘한다” “생방송을 주로 해 와서 그런지 말 정말 잘하네요” “저런 사람을 정말 콘텐츠 크리에이터라고 불러야 하지 않냐” “대도서관에게 설득 됐네요” 등의 반응과 함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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