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복지재단, 김해형 복지모델 개발 주민워크숍
김해시복지재단, 김해형 복지모델 개발 주민워크숍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5.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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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복지재단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김해형 복지모델’ 개발을 위해 주민들을 상대로 워크숍을 연다.

 김해시복지재단은 오는 31일 김해시여성센터에서 ‘거미줄 웰누리(Welfare-nuri) 사업 주민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도농복합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읍ㆍ면지역과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종합복지거점센터를 두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거미줄 웰누리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되는 자리이다.

 이날 종합복지거점센터 현판 전달식, 2019년 거미줄 웰누리 사업안내와 아울러 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홍재봉 교수를 초빙해 ‘주민역량강화 및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복지자원이 부족한 구도심 지역에는 김해시복지재단 운영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복지프로그램 운영, 읍면지역에는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거점기관으로 두고 동아리활동 지원 및 주민조직화사업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운영된다.

 허만원 김해시복지재단 사무국장은 “언제든, 어디서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상향평준화된 복지서비스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촘촘한 복지네트워크를 중점으로 김해형 복지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수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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