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도 '감튀'도 냉동 無…인앤아웃 버거, FF계 '블루보틀' 韓 등장
패티도 '감튀'도 냉동 無…인앤아웃 버거, FF계 '블루보틀' 韓 등장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5.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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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앤아웃 버거 제공)
(사진=인앤아웃 버거 제공)

인앤아웃 버거가 '블루보틀'을 잇는 '신선 마케팅'으로 한국에 상륙한다.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바비레드 강남점'에서 미국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인앤아웃 버거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열리는 매장이다. 미국 3대 버거 브랜드 중 하나인 인앤아웃 버거가 한국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건 2012년 이후 두 번째다.

인앤아웃 버거는 무엇보다 재료의 신선함을 우선시하는 유통 구조로 정평이 나 있는 프랜차이즈다. 패티에서 감자에 이르기까지 냉동을 거치지 않은 생물을 이용하기 때문. 최근 국내 1호점을 낸 블루보틀이 24시간 내 로스팅 한 커피만 판매한다는 점과도 맞물린다.

한편 인앤아웃 버거는 지난 1948년 캘리포니아 볼드위 파크 매장을 시작으로 한다. 2010년 4개 점포로 불어난 뒤 현재는 미국 내에서 300여 개에 달하는 매장을 운영 중이다. 팝업스토어를 통해 한국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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