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초, 배움과 소통이 함께하는 수업 나눔의 날 운영
용산초, 배움과 소통이 함께하는 수업 나눔의 날 운영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5.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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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금), 사천 용산초등학교(교장 강경화)는 2019학년도 수업 나눔의 날을 맞이하여 학부모 대상 공개수업 및 회복적 생활교육을 주제로 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였다.

5월 17일에 실시한 1학기 수업 나눔의 날에는 1교시에 전담 및 비담임 교사, 2교시에 3, 4, 5학년, 3교시에 1, 2, 6학년 담임교사 순으로 수업을 공개하였다. 각 교실에서는 다채로운 교수·학습법과 여러 가지 매체를 도입한 배움 중심 수업이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독서토론 및 SW 교육에 대한 수업 나눔 역시 활발히 진행되었다. 용산초등학교는 올해 행복한 책 읽기 학교로 선정되었으며, 인문고전 읽기를 특색교육으로 선정하여 매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각 학년에서는 인문고전 도서를 중심으로 한 독서토론 수업을 학년별 수준에 맞게 진행하였다.

또한, 용산초등학교는 SW 선도학교로 선정되어 온 바 있으며 꾸준히 SW 영재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이날에는 3명의 교사가 소프트웨어의 원리를 담은 수업을 진행하였다. 본교 스마트실에는 소프트웨어 교육과 관련된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학부모가 SW 교육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수업 후에는 학부모 연수를 통해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의 질을 높였다. 주제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통한 관계회복’으로, 가족의 관계를 강화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학교공동체를 만드는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이날 연수는 잘못에 대해 처벌로 일관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회복적 생활교육의 패러다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포문을 열었다. 시간이 깊어갈수록 학부모와 교직원은 피해자의 회복을 위해 학교 공동체가 실천해야 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깊은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날 행사에서 한 학부모는 “선생님의 열정적인 수업과 적극적이고 즐겁게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더욱 신뢰감이 생겼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용산초등학교는 교직원 연수, 동료 장학 등을 통해 수업의 질 제고와 학생들의 깊은 배움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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