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결혼 강요 아닌 경험담 털어 놓은 김건모 아버지 "처음 본 순간 꽉 잡았다”
子 결혼 강요 아닌 경험담 털어 놓은 김건모 아버지 "처음 본 순간 꽉 잡았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5.2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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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처
사진=SBS 캡처

 

방송에 간간이 모습을 비추었던 김건모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9일 김건모 아버지는 향년 79세란 나이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병이 악회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건모 아버지의 건강 악화에 김건모 어머니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불가피하게 출연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대중들의 짐작이 모아지고 있다. 김건모 어머니는 최근 하차 소식 없이 수개월 간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건모 어머니 아버지의 관계가 돈독했던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크기만 하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방송에서 언급된 바 있다. 김건모 아버지는 결혼을 주저하는 아들에게 결혼을 강요하기보다는 본인이 결혼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말했다. 그는 “(아내를) 처음 본 순간 놓치면 안 된다 생각해 꽉 잡았다”며 첫 눈에 사랑에 빠져 겨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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