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조례안 부결 환영"
"학생인권조례안 부결 환영"
  • 이대근 기자
  • 승인 2019.05.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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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민연합 기자회견 "박 교육감 결과 받아들이길"

 경남시민연합은 2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학생인권조례안에 대한 경남도의회 상임위원회의 찬성과 반대 결과에 대해 진주시민과 교사, 학부모, 학생은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연합은 "경남도교육청이 주관한 불공정한 1ㆍ2차 공청회와는 달리 지난 14일 있었던 도의회 주관 찬반설명회는 도의원 58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며 "특히 지난 15일 열린 도의회 교육상임위원회에서 공정한 절차에 따른 명분과 소신있는 훌륭한 결과였기에 매우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훈 도교육감은 이번 도의회 상임교육위원회의 부결 결과를 존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여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그동안 교사, 학부모, 학생 등의 경남도민은 편향된 인권가치로 교육의 목적이 상실될 것을 매우 우려해 왔다"며 "박 교육감은 앞으로 자신의 선거공약인 학생인권조례를 도민의 60% 이상이 반대하는 만큼 교육공동체의 사랑과 존중 속에서 인정받는 경남교육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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