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추진
합천군,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추진
  • 송삼범 기자
  • 승인 2019.05.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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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일까지 신청 최대 1천만원 지원
합천군이 남녀공용 화장실 분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은 합천군청 전경.
합천군이 남녀공용 화장실 분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은 합천군청 전경.

 합천군은 화장실 남녀분리 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이 설치한 남녀공용 화장실을 대상으로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사업지원 대상은 총 2개소이며 현재 개방화장실 및 남녀 공용화장실로 지어진 화장실이 신청 대상이다.

 신청기한은 다음 달 10일까지며, 기존 개방화장실이 아닌 화장실의 경우 최소 3년 이상 지정 조건으로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된 화장실에는 공사비용의 50%(최대 1천만 원)를 지원하며, 화장실 남녀 출입구 분리, 층별 분리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민간 화장실 남녀분리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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