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본업 복귀… 출연 제안 오니 신기해"
"2년 만에 본업 복귀… 출연 제안 오니 신기해"
  • 연합뉴스
  • 승인 2019.05.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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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규현 소집해제 후 활동 복귀 20일 솔로 음반 내고 예능 출연 팀 전원 군 복무 끝 완전체 기대
소집해제로 가요계에 복귀한 슈퍼주니어 규현. / 레이블SJ
소집해제로 가요계에 복귀한 슈퍼주니어 규현. / 레이블SJ

 슈퍼주니어 규현(31)이 지난 7일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와 함께 바로 활동에 복귀했다. 대체 복무를 마친 그는 쉼 없이 솔로 음반을 녹음하고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2` 촬영을 마쳤다.

 팀 멤버 중 솔로 가수로도 경쟁력이 있고, MBC TV `라디오스타`와 tvN `신서유기` 등 예능에서도 활약해 복귀 전부터 방송사 러브콜이 이어진 덕이다.


 "2년 만에 본업으로 돌아오는 게 믿기지 않았어요. 소집해제 소식이 포털사이트 메인에도 오르고 여기저기 출연 제안도 오니 신기했죠."

 20일 싱글 음반 `너를 만나러 간다`(The day we meet again)를 발표한 규현을 최근 강남구 삼성동 SM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만났다. 그는 지난 2년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면서도 "본업으로 돌아와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오전 8시 출근해서 오후 6시 퇴근해 직장인 삶을 경험하며 주말과 공휴일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여러 가지를 느낀 시간이었어요. 그래도 제가 원하는 꿈을 향해 다시 시작하는 날이니 소집해제 전날 잠이 안 왔죠. 설레서요."

 그간 부모 집에서 출퇴근한 그는 다시 슈퍼주니어 숙소로 돌아왔다. 본가에서 짐을 싸면서 기분이 묘했다고 한다. 그의 어머니도 아들을 이제 잘 못 보겠다고 슬퍼하면서도 "아들이 꿈을 향해 달려갔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단다.

 규현을 끝으로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치면서 슈퍼주니어는 올해 완전체 활동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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