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독립만세운동지로 떠나는 역사기행
창원시, 독립만세운동지로 떠나는 역사기행
  • 강보금 기자
  • 승인 2019.05.1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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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ㆍ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초ㆍ중학생 250명 탐방 나서
 창원시는 1919년 기미년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올해 1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3ㆍ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세 차례로 나눠 진행되는 역사기행 프로그램으로 내 고장에 있는 독립만세운동지를 찾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역사기행은 초, 중등학생 250여 명이 참여하며, 지난 4월 1차 기행을 시작으로, 18일 2차 기행, 6월 3차 기행이 실시되고 있다. 창원, 마산, 진해지역 독립만세운동 유적지 13개소를 해설사와 동행하여 탐방하게 되며, 5월 2차 기행에는 총 90여 명의 학생과 봉사자가 두 개 코스로 나눠 참여했다.

 1코스는 창원과 진해지역이며, 2코스는 마산지역으로서 각 코스에 운행되는 시간은 5시간 정도이다. 참여 학생들은 100년 전 그날을 생각하며 태극뺏지 만들기,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등을 재현하며 그날의 함성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코스 참여자는 애국지사 89위가 모셔져 있는 창원시 애국지사사당 (진전면 임곡리) 숭절사내 위패 앞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함으로써 애국지사님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애국애족정신에 대한 존경과 감동이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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