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100만 관중 달성 아이디어 ‘우리 모두…’ 허다정 씨 금상
야구 100만 관중 달성 아이디어 ‘우리 모두…’ 허다정 씨 금상
  • 강보금 기자
  • 승인 2019.05.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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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공모한 ‘야구 100만 관중 달성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에서 당선자들이 수상을 하고 있다.
지난달 공모한 ‘야구 100만 관중 달성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에서 당선자들이 수상을 하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달 8일부터 19일까지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의 100만 관중 달성을 기원하며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2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는 총 120건의 제안을 접수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새로운 랜드마크인 관중친화적 메이저리그급 구장 조성과 야구 붐업을 통한 365일 야구사랑으로 ‘스포츠 관광도시 창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개최됐다.


 시는 16일 ‘야구 100만 관중 달성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을 가졌다.

 시는 3차에 걸쳐 내ㆍ외부 전문가들의 공정하고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금상 1건, 은상 1건, 동상 2건, 장려상 5건 등 총 9건을 선정하고 시상금 200만 원을 지급했다.

 심사결과 금상은 ‘우리 모두 즐기는 창원NC파크’ 제목으로 수도권 관중 유인 방안을 제안한 허다정 씨가 수상했다. 은상에는 ‘서부경남(주민, 대학, 기업 등)과 함께 하나 된 야구’를 제안한 김경중 씨가, 동상은 ‘지역기업체 단체 관람 적극 유도’를 제안한 김문길 씨와 ‘창원NC파크 라이벌-DAY’를 제안한 강효성 씨가 각각 수상했다.

 허만영 제1부시장은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시책에 적극 반영해 ‘야구 100만 관중 달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중심 문화관광도시 창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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