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김해시, 10개 사업장서 시행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김해시, 10개 사업장서 시행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5.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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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9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전통 탈 제작 등 10개 사업장에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반기 사업은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지만 2년 동안 참여 가능하다.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각 사업장 규모에 따라 2~6명씩 총 30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 분야는 김해가락오광대 탈전통상품 제작사업, 전통금속공예기술전승 및 상품제작사업, 전통천연염색기술전승 및 상품제작사업 등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인 오는 7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이며, 청년 및 관련 분야 전문가를 우선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일할 수 있는 주민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의 사회 참여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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