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9월까지 4개월간 119 폭염구급대 조기 가동
경남도, 9월까지 4개월간 119 폭염구급대 조기 가동
  • 박재근 기자
  • 승인 2019.05.16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119 폭염구급대가 조기 가동한다.

 경남도는 오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폭염대응 구급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119 폭염구급대를 조기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내 18개 소방서에서 냉방조끼, 체온계, 생리식염수, 정맥주사세트, 정제소금 등 9종의 폭염대응장비를 실은 107대의 119구급차를 폭염대응 구급활동에 투입한다. 또 소방 펌프차와 구급차 역할을 하는 97대의 펌뷸런스도 폭염대응장비를 갖추고 폭염 구급활동에 나선다.

 119신고를 접수하는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온열질환자에 대한 의료지도와 상담을 하고 온열질환을 치료하는 병원과 도내 무더위 쉼터 등을 안내한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올여름도 도내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119 폭염구급대 조기 가동으로 폭염으로부터 도민 안전과 건강을 지켜내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