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사상 최고 잇기 김해시 국고확보 총력
4년간 사상 최고 잇기 김해시 국고확보 총력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5.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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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조현명 김해시 부시장(오른쪽)이 세종시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지원 사업을 요청하고 있다.
지난 14일 조현명 김해시 부시장(오른쪽)이 세종시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지원 사업을 요청하고 있다.

 김해시가 4년간 사상 최고 국비확보 목표를 이어가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허성곤 김해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한 데 이어 지난 14일 국고확보 TF팀 단장인 조현명 부시장이 세종시를 방문했다.


 조 부시장은 우선 환경부를 찾아 안동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120억 원), 화포천 습지보호구역 내 사유지 매수 사업(100억 원) 등을 요청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국도58호선(무계~삼계) 도로건설(200억 원), 국도14호선(동읍~한림) 도로건설 (300억 원) 등을 건의했다.

 기획재정부에서도 정부예산안에 국비지원이 필요한 대형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사업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최근 3년간 매년 국ㆍ도비 최대확보 기록을 갱신한 시는 기획재정부 최종 예산심의가 끝나는 오는 8월까지 소관 사업별 실ㆍ국ㆍ장이 잇따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할 계획이다.

 조현명 부시장은 “중앙부처 방문 횟수와 내년도 국고확보액은 비례관계를 보일 수밖에 없다”며 “꼭 필요한 사업이 설명부족으로 정부예산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발로 뛰어 시민이 고루 혜택을 보는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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