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로봇랜드 개장 전 안전점검 실시
마산로봇랜드 개장 전 안전점검 실시
  • 박재근 기자
  • 승인 2019.05.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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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스크포스 본격 운영 사전 보완 통해 도민 안전 확보 기관 연계 비상대응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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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는 오는 7월 개장 예정인 마산로봇랜드 안전점검과 비상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마산로봇랜드 개장 준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TF에는 도와 창원시, 창원소방본부 등 소방ㆍ안전 관련 전문성을 갖춘 공무원을 비롯해 도 안전관리자문단, 경남발전연구원 교통경제연구원 등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소방ㆍ안전ㆍ교통 등 로봇랜드가 개장하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ㆍ분석ㆍ보완해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로봇랜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연간 15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는 다중이용시설인 점을 고려해 로봇랜드 내에서 각종 화재, 사건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소방서ㆍ경찰ㆍ병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밖에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사인 서울랜드와 유희시설 안전점검 기관인 한국기계전자시험연구원(KTC) 등과 연계해 테마파크 내 22종의 놀이기구와 전시ㆍ체험 시설 내 11종의 체험시설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시운전 등도 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등 대형 시설이 개장되기 전에 안전점검 전담조직 운영으로 이용객 안전을 확보한 사례가 있다"며 "로봇랜드 성패는 도민 안전에 달려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도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TF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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