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세청, 153명 초청 정영식ㆍ오병후 대표 수상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김대지)은 지난 14일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올해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 표창을 수상한 16개 업체 대표와 임직원 등 총 153명을 초청해 프로야구 관람행사를 갖고,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성실납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시구는 사회공헌활동과 성실납세로 아름다운납세자상을 수상한 범한산업㈜ 정영식 대표가, 시타는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모범납세자 창원기술정공 오병후 대표가 해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과 우대를 받는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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