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테니스ㆍ피구 대회 잇따라 개최
김해서 테니스ㆍ피구 대회 잇따라 개최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5.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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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ㆍ19일 김해시테니스협회장기 18일 김해시피구회장기 대회 열려
오는 18일 김해에서 테니스ㆍ피구 대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37회 김해시장기 클럽 및 직장테니스 대회’ 모습.
오는 18일 김해에서 테니스ㆍ피구 대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37회 김해시장기 클럽 및 직장테니스 대회’ 모습.

 ‘2023년 전국체전’이 열리는 김해에서 테니스ㆍ피구 대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김해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삼계테니스장 등에서 ‘제41회 김해시테니스협회장기 클럽 및 직장대항전’이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김해시테니스협회가 주최ㆍ주관하고 김해시, 김해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18일 여성통합부, 19일 일반통합부로 나눠 진행된다.

 김해지역에는 현재 51개 클럽, 동호인 1천352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해 ‘제57회 도민체전’과 ‘제29회 경남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입상한 바 있다.

 김해시는 이번 대회가 지역 동호인 간 교류의 장이 되고 테니스 및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18일 김해문화체육관에서는 ‘제13회 김해시피구회장기 대회’가 열린다.

 김해시피구협회가 주최ㆍ주관하고 김해시, 김해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11개 팀, 동호인 25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열띤 경쟁을 벌여 여성 일반부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피구는 기존 남성 위주의 생활체육을 여성이 본격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만든 종목이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최근 대표적인 생활체육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다양한 체육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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