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파업, 최고 수준 여건에도 밀어붙이는 이유? ‘독’된 지방 분위기
서울 버스 파업, 최고 수준 여건에도 밀어붙이는 이유? ‘독’된 지방 분위기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5.14 2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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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캡처
사진=YTN 캡처

 

서울 버스 파업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고됐다.

서울 버스 파업은 15일 오전 0시부터 돌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버스 파업 분위기는 쉽게 와해될 것으로 보이지 않고 있다.

서울 버스 기사들의 임금 수준과 근무 여건 수준은 전국 지역 버스기사들 중 최고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임금 인상안을 두고 노조와 사측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

서울 버스 노조 측이 더욱이 뒷걸음질 칠 수 없는 이유는 현재 지방 버스 파업이 대폭적인 임금 인상에 합의한 사실 때문이다. 버스 파업이 철회된 지역은 대구와 인천, 광주 등이 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시민들은 오는 15일 쉽지 않은 출퇴근길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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