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명중, 「밤새워 책읽기」를 통한 소통과 배움의 밤
봉명중, 「밤새워 책읽기」를 통한 소통과 배움의 밤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5.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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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중학교(교장 안태환)는 4회째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독서문화 체험 행사로 5월 10일(금)~11일(토)에 ‘밤새워 책읽기’ 독서캠프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예산지원을 받아 실시하였다.

학교 도서관을 활용한 밤샘 독서활동 경험을 통하여 중학교 시절 책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추억을 갖게 하여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학생들이 가진 잠재능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카프라를 통해 자신 및 모둠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처음엔 사소했던 일’을 읽고 통한 생각 나누기, ‘어린이 인성사전’ 원화 및 도서를 읽고 나만의 인성사전 만들기, 또띠아 피자 만들기, 영화 ‘주먹왕 랄프’를 보고 우정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 모둠별 책 읽기와 깜빡 졸기 등으로 진행하였는데 특히 카프라로 모둠을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정도서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토론들이 격의 없이 오갔으며, 학생과 교사의 적극적인 참여로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다.

행사를 마친 후 참가했던 2학년 김다은 학생은 “지정도서인 ‘처음엔 사소했던 일’을 혼자 읽을 때에는 잘 이해도 안 되고 인물 하나하나를 파악하기도 어려웠는데 캠프에서 다 같이 의견을 주고 받으며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니, 책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고 재미있었다. 밤에 잠을 못자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던것 같다. 내년에도 한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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