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 달고 돌아온 `보이스` 출발 좋다
시즌 3 달고 돌아온 `보이스` 출발 좋다
  • 연합뉴스
  • 승인 2019.05.1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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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최고 시청률 3.9% 집계 지난 시즌 주인공 그대로 등장 영화 같은 화면 구성 여전 `호평`
8개월 만에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OCN `보이스`가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 OCN
8개월 만에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OCN `보이스`가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 OCN

 8개월 만에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OCN `보이스`가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0분 방송한 `보이스3` 시청률은 3.2%(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는 3.9%까지 올랐다. 타깃인 25~49세는 2.8%로 집계됐다.


 첫 회에서는 지난 시즌 엔딩을 장식한 고시원 폭발사고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일본 미술 창고에서 유명 여성 화가가 가면을 쓴 의문의 인물에게 살해당하는 오프닝부터 10개월 만에 만난 강권주(이하나 분)와 도강우(이진욱), 일본에서 발생한 코드제로 사건까지 숨 가쁘게 담겼다.

 `손 더 게스트`를 마지막으로 최근 OCN 작품 시청률과 화제성이 지난해와 비교해 저조한 가운데 시즌제 작품을 대표하는 `보이스`가 복귀하자 많은 팬이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시즌 주인공들이 그대로 등장해 안정감이 있고, 영화 같은 화면 구성도 여전하다는 호평이 다수를 이뤘다. 물론 특유의 잔인하고 무서운 장면들도 그대로였다.

 KBS 2TV 주말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22.3-26.9%로 다시 20%대로 떨어졌으며,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에 방송한 SBS TV 금토극 `녹두꽃`은 8.1-9.1%로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 2회 연속 방송한 MBC TV `이몽`은 5.5-6.4%, 5.7-6.1%였다.

 이날 종영을 앞둔 tvN 주말극 `자백`은 4.8%, JTBC 금토극 `아름다운 세상`은 4.64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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