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해경, 결혼 후 17년 동안 자취 감춘 이유?
민해경, 결혼 후 17년 동안 자취 감춘 이유?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5.1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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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사진=MBC 캡처)

가수 민해경이 화제되고 있다.

10일 밤 방송된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서는 1990년 11월 1위의 주인공인 민해경을 이기기 위한 무대가 펼쳐졌다.

민해경은 1990년대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가수였다. 하지만 결혼과 함께 돌연 자취를 감추었다. 그후 17년만인 2013년 다시 무대로 복귀했다. 데뷔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였다. 결혼 생활로 인해 팬들에게 소홀했음을 느낀 민해경은 35주년 무대에 노 개런티로 임했다. "지난 10년 동안 팬들에게 소홀했던 부분을 채워나가는 계기"라며 전했다.

당시 민해경은 17년 동안 무대에서 서지 않은 이유가 남편과 딸 때문이라고 전했다. 무대보다 가정생활이 더 즐거웠다는 것. 민해경은 enews24와의 인터뷰에서 "17년 동안 정말 1주일 정도를 빼고는 다 행복했던 것 같다"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 바 있다.

이런 이유로 민해경은 자신의 딸은 엄마가 유명한 가수라는 사실은 모른채 노래를 잘하는 엄마 정도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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