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영상테마파크 AR 체험형 관광지 된다
합천영상테마파크 AR 체험형 관광지 된다
  • 송삼범 기자
  • 승인 2019.05.0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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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공모 선정 11월까지 플랫폼 구축ㆍ12월 운영 최첨단 콘텐츠로 관광 활용
 합천영상테마파크가 한국콘텐츠진흥원 ‘2019년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AR 체험형 어드벤처 관광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번 AR 체험 콘텐츠 플랫폼은 합천군과 스마트한(주), 블루문파크(주) 협약을 통해 한국콘텐츠진흥원에 신청한 사업으로 5억 원의 예산으로 올해 11월까지 3ㆍ1운동 테마 AR(증강현실)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 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AR 콘텐츠는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3ㆍ1운동 당시의 숨결과 현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되며, 영상테마파크 매표소를 지나 ‘차원의 문’이라는 증강현실을 통해 시작되는 AR 콘텐츠는 ‘독립자금ㆍ문서 탈취ㆍ독립군 구출ㆍ저격 작전ㆍ독립군 태극기’로 이어지는 단계 미션을 통해 긴박했던 1919년의 3월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독립군 태극기’ 미션에서는 김구 선생님을 만나 진행되는 미션으로 벌써부터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

 합천군 관계자는 “1910년대 개화기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3ㆍ1운동 가상현실 체험 콘텐츠 플랫폼을 유치하게 돼서 매우 의미 있다”며 “향후 증강현실(AR) 뿐만 아니라 3D 맵핑을 이용한 최첨단 관광 콘텐츠로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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