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천초, 대한민국서당문화한마당에서 특별한 어린이날을 보내
횡천초, 대한민국서당문화한마당에서 특별한 어린이날을 보내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05.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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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천초등학교(교장 제정숙)는 5월 5일(일)~6일(월) 이틀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제18회 대한민국서당문화한마당 축제에 전교생이 참가했다.

대한민국서당문화한마당은 강경(講經), 제술(製述), 휘호(揮毫) 부문을 통해 단절된 전통을 회복하고 이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명실상부 전국 최대 규모의 전통서당문화 행사이다.


학생들은 강경부문 개인전 11명 참가, 강경부문 단체전 23명이 참가하여 평소 횡천초의 특색교육활동인 명심보감을 통한 인성교육 및 예절교육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하동군 횡천초등학교는 전교생은 깜짝 행사로 평소 갈고 닦은 사물놀이 공연으로 광화문광장에 모인 외국인 및 전국 각지에서 행사에 참여하고자 모인 사람들에게 심금을 울리는 연주를 선보였다. 공연 후 연신 외국인들로부터 사진 촬영 요청을 받아 얼떨떨하면서도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 날 행사에서 횡천초등학교는 강경수장원(1위) 학생 단체-경기도교육감 상, 3학년 정범준 강경 개인전 차상(2위), 4학년 이서윤, 3학년 정윤수, 2학년 정소윤, 정지민 학생은 참방(4위), 정범준 학생 장학금 수상 및 이은옥 교사는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횡천초 아이들은 강경대회로 마음공부도 하고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하며 특별한 어린이날을 보낸 뜻깊은 날이었다.

대한민국서당문화한마당에 참가한 4학년 이○○ 학생은 “명심보감 성독을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함께 하면 무엇이든 어려운 일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자랑스럽고 우리 학교 친구들과 어린이날을 보내서 좋았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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