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여자골프 세계 2위 안착
이민지, 여자골프 세계 2위 안착
  • 연합뉴스
  • 승인 2019.04.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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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LA오픈 우승 1위 고진영과 0.52점 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A 오픈에서 우승한 호주교포 이민지(23)가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A 오픈에서 우승한 호주교포 이민지(23)가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A 오픈에서 우승한 호주교포 이민지(23)가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지난주 4위였던 이민지는 지난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끝난 LA 오픈을 제패하며 2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랭킹 포인트는 6.86점으로 1위 고진영(24)의 7.38점과 0.52점 차이가 난다.

 이달 초 처음 세계 1위에 오른 고진영은 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주 2, 3위였던 박성현(26)과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3, 4위로 한 계단씩 내려섰다.

 10위 내 한국 선수는 고진영, 박성현 외에 박인비(31)가 6위에 올랐고 유소연(29)은 11위에서 9위로 도약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로 열린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혜진(20)은 28위에서 24위가 됐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마지막 날 7타 차를 뒤집고 시즌 2승 고지에 선착한 신지애(31)도 21위에서 18위로 순위가 올랐다.

 LA 오픈에서 이민지에 이어 준우승한 김세영(26)은 23위에서 15위로 껑충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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