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한선화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등록했다.
30일 한선화는 자신의 SNS에 '구해줘2'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백옥같은 피부와 빨간 립스틱을 바른 한선화는 90년생 서른살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20대 여대생 같은 모습이었다.
한편 '구해줘2'는 다음 달 6일부터 상영하는 OCN 드라마다. 궁지에 몰린 마을을 구원한 헛된 믿음에 대적하는 꼴통의 나 홀로 구원기를 다뤘다. 한선화, 엄태구, 천호진, 이솜, 김영민, 임하룡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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