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수배 배드민턴 `열띤 경쟁`
의령군수배 배드민턴 `열띤 경쟁`
  • 변경출 기자
  • 승인 2019.04.29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00팀 2천500여명 참가 장애인 대회도 처음 열어
지난 28일 열린 제11회 의령군수배 및 의령군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열린 가운데 배드민턴 시ㆍ군협회장과 선수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Tag
지난 28일 열린 제11회 의령군수배 및 의령군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열린 가운데 배드민턴 시ㆍ군협회장과 선수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Tag

 제11회 의령군수배 및 의령군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8일 의령읍 남산초등학교 체육관 외 6개소에서 열린데 이어 제1회 의령군 장애인 어울림 배드민턴대회도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날 이선두 의령군수, 손태영 군의회의장, 손호현 도의원, 이만기 경남도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한 시ㆍ군협회장과 선수 등 900팀 2천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의령군배드민턴협회(회장 허광준)가 주최하고 의령군체육회, 경남도배드민턴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900여 개 팀이 참가 등록해 의령군수배 대회에 대한 동호인들의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 실감케 했다.

 이날 처음으로 열리는 제1회 의령군 장애인 어울림 배드민턴대회는 지체장애인연합회 의령군지회(지회장 이진배)의 주관으로 휠체어, 지적복식, 어울림복식 등 6개 종목 경남지역 장애인 동호인 120여 명이 참가했다.

 이선두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먼저 충의의 고장 의령을 방문해 주신 배드민턴 동호인들을 환영한다"며 "배드민턴은 이제 국민 모두의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처음으로 제1회 장애인 어울림 배드민턴대회를 함께 개최하게 돼 더 뜻 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고 본다"며 "대회시마다 경기장이 협소해 불편을 겪고 있는데 새로 건립하는 12면 규모의 실내체육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내년에는 더 좋은 시설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