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재산 요건' 늘어났다, '확인 필수' 2019근로장려금 신청자격
작년보다 '재산 요건' 늘어났다, '확인 필수' 2019근로장려금 신청자격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4.25 1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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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근로장려금 사전 신청 시작

작년과 달라진 신청 자격 확인 필수
(사진=국세청 홈택스)
(사진=국세청 홈택스)

2019근로장려금 사전 신청이 시작됐다.

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국세청 홈택스, 모바일 앱, ARS를 통해 '2019 근로장려금'을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신청을 하면 정기 신청 기간에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다. 정기 신성 기간에는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니 미리 하는 것이 좋다.

근로장려금은 근로자, 종교인, 사업자 가구에 대해 가구원 구성과 총 급여액 등을 살펴본 뒤 근로를 장려하고 실질 소득을 지원하는 근로 연계형 소득 지원 제도다.

한편 지난해와 달라진 신청 자격이 눈에 띈다. 지난해 재산 요건은 가구원 모두의 재산 총액이 1억 4000만원 미만이었다. 올해는 총 2억원 미만으로 변경됐다. 여기에는 토지, 건물, 예금 등이 포함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소득 요건도 달라졌다. 단독 가구의 경우 2000만원 미만, 홑벌이가구는 3000만원, 맞벌이 가구는 3600만원 미만이다. 이에 따라 최대 지급액도 개정됐다.

심사 및 지급은 장려금 신청서 및 첨부 서류 등을 심사해 신청기간 경과 후 3개월 이내에 결정된다. 정기지급일은 9월 말까지며 기한 후 지급은 신청한 달부터 4개월 말 이내다. 자세한 사항은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www.hometax.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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