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쿠키영상] “악의적 의도 혐오”vs“감상평 말도 못하나”
[어벤져스 엔드게임 쿠키영상] “악의적 의도 혐오”vs“감상평 말도 못하나”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4.25 0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쿠키영상, 예민해진 관람객vs미관람객
사진=어벤져스 엔드게임
사진=어벤져스 엔드게임

 

어벤져스 엔드게임 쿠키영상, 관람 유무로 대치된 네티즌들 갈등 심화시키나.

어벤져스 엔드게임 쿠키영상이 연일 뜨거운 화제몰이 중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쿠키영상은 24일 영화 개봉에 관심이 쏠린 것. 3시간의 러닝 타임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서일까. 어벤져스 엔드게임 제작진은 쿠키영상을 제작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많은 대중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을 기다려왔던 터라, 결말 유출에 대해 모두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를 관람하고 나온 관람객들이 영화관 인근 장소 뿐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결말을 언급하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피해는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SNS가 여과 없이 노출되는 것을 이용해 결말을 직접적으로 유포하고 있는 것. 특히 인기 있는 기사에도 악의적인 의도로 댓글을 다는 등 아직 관람하지 못한 네티즌들이 간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는 이들에 대한 혐오 분위기까지 형성되고 있는 상황.

다만 반대 입장의 네티즌들은 이미 관람한 사람들끼리 감상평을 주고받는 것까지 조심해야 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미관람객들이 조심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