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랑, 아침드라마 방불케 한 오디션 일화… 봉준호 감독의 대답은?
정이랑, 아침드라마 방불케 한 오디션 일화… 봉준호 감독의 대답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4.2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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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사진=MBC

 

정이랑이 다급하게 지원했던 오디션 일화를 공개했다.

정이랑은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에게 아이까지 맡기고 전력 질주했던 당시를 설명했다.

정이랑은 셔터가 내려오는 그 순간을 비집고 엘리베이터를 잡은 그 순간 봉준호 감독을 운명처럼 만났다고 회상했다.

정이랑은 눈물까지 머금고 봉준호 감독에게 오디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고 기회를 얻게 됐다고. 아침 드라마 못지않은 긴장감이 흐르는 에피소드에 출연진들은 오디션 합격 여부에 강한 궁금증을 표출했다. 해당 오디션이 최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기생충’이기 때문.

정이랑의 대답은 ‘노’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이 하고픈 일에 도전했던 사실만으로도 스스로가 대견스러웠다며 높은 자존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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