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역대 최대 해외 방문단 찾았다
김해시 역대 최대 해외 방문단 찾았다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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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 가야문화 축제’ 5개국서 방문 허 시장 “세계 도시와 어깨 나란히”
제43회 가야문화 축제’가 열린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김해시를 찾은 미국ㆍ인도ㆍ일본ㆍ중국ㆍ베트남 등 5개국 방문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43회 가야문화 축제’가 열린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김해시를 찾은 미국ㆍ인도ㆍ일본ㆍ중국ㆍ베트남 등 5개국 방문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야건국 2천 년 세계도시’를 표방하는 김해시에 역대 최대 해외 방문단이 다녀갔다.

 김해시는 ‘제43회 가야문화 축제’가 열린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국제 결연(자매ㆍ우호협력도시)을 맺고 있는 미국, 인도, 일본, 중국, 베트남 5개국 도시에서 외빈 65명이 시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인도의 경우 우타르 프라데쉬(Uttar PradeshㆍUP)주 방문단과는 별도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인도대사가 별도로 김해를 찾으면서 우호를 과시했다.

 시는 허왕후 출신지로 추정되는 인도 아요디아시와 2천 년 자매도시로 맺어진 데 이어 2017년 아요디아시가 속한 UP주와도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한 바 있다.

 UP주 측은 현재 인도 총선 기간 중에도 산지브 씽 총리 특별보좌관 등 대표단을 보내 교류 확대와 한-인도 공동사업인 아요디아의 허황후 기념공원 리모델링 진행상황을 논의했다.

 무나카타시 부시장 등 일본 대표단은 방문 기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대학 부속고 기악부는 축제 개막식 식전 공연을 선보였다.

 중국 무석시는 쳔 쇼우빈 부비서장 등 대표단과 중국 기공 공연단을 보내 교류 활동에 매진했다.

 2007년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한 미국 레이크우드시 대표단 4명은 이듬해 가야문화축제 방문 이후 10년 만에 재방문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는 7월 미국 레이크우드시 국제페스티벌에 김해시가 참여하기로 했다.

 베트남 떠이닌성에서는 부지사급인 탄반치엔 부성장 등 5명의 대표단이 지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김해시를 찾았다.

 허성곤 시장은 “먼 길 마다않고 많은 해외 결연도시에서 방문해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교류 폭을 더 넓혀 세계 유수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김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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