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칠북분원, 함안소방서와 ‘응급조치 및 재난안전교육’ 업무협약식 체결
경상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칠북분원, 함안소방서와 ‘응급조치 및 재난안전교육’ 업무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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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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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칠북분원(원장 최문용)은 지난 22일 위탁학생과 교직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이수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함안소방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칠북분원 꿈발전소실에서 진행된 협약 체결식은 최원장과 최석만 함안소방서장, 양기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학생부터 교직원, 그리고 추후 지역주민까지 교육 대상으로 함안소방서에서 직접 방문하여 칠북분원에서 주간 및 야간 교육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심폐소생술 및 재난안전교육을 펼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함안소방서 소방대원과 자원봉사자인 의용소방대원을 강사로 활용하고, 칠북분원과 소방서 교육장을 공유하여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구체적인 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포함되어 있어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 폭염 등의 기후 변화와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 생활 습관의 변화에 따라 급성 심정지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더욱이 예측되지 않은 심정지의 대부분이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응급처치 교육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강효열 교학과장은 “양기관의 협약을 통하여 교육활동을 실천함으로써 학생뿐만 아니라 전교직원 모두가 심폐소생술 관련 응급조치 및 재난안전 대비에 전문성을 지닐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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