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안검하수' 완치 수순…"故 노무현 전 대통령도 했다"
구하라 '안검하수' 완치 수순…"故 노무현 전 대통령도 했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4.23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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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정치계에서 연예계까지 안검하수 수술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SNS를 통해 안검하수 수술 이후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가운데 구하라에 앞서 안검하수 수술을 한 유명인들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앞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눈꺼풀 처짐으로 인해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최일구 앵커와 이낙연 국무총리, 정동영 의원도 안검하수로 인해 수술을 받았다. 영국의 사운드그룹인 라디오 헤드의 보컬 톰 요크도 안검하수증 환자다.

한편 안검하수는 윗눈꺼풀을 올림근의 힘이 약해 윗눈꺼풀이 쳐지고 눈꺼풀 틈새가 작아지는 상태를 말한다. 이 경우 흔히 윗눈꺼풀이 내려와 정상적으로 눈을 뜨지 못하는 증상이 동반된다. 안검하수 환자들은 눈꺼풀을 위로 들어올리기 위해 이마를 위로 들어올리고 정면을 쳐다볼 때 턱을 위로 들게 된다.

안검하수의 수술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근육의 기능이 상당 부분 남아 있을 경우 근육을 강화시켜 주며 그렇지 못한 경우 근육막 등의 물질을 사용해 쳐진 눈꺼풀을 올려준다. 구하라는 이달 초 안검하수 수술 사실을 SNS에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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