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석 "죽는 날까지 반성"…팬·국가원수 비하→일본行 후일담
김원석 "죽는 날까지 반성"…팬·국가원수 비하→일본行 후일담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4.23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전 한화이글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 김원석이 일본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부적절한 SNS 발언이 드러나 국내 야구계에서 방출됐던 그의 후회와 반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었다.

23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김원석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때나 지금이나 죄송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그러면서 "죽는 날까지 (비난을)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하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17년 SNS를 통해 지인과의 대화 중 특정인에 대한 비하적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은 것에 대한 발언이다.

앞서 김원석은 2017년 SNS를 통해 팬과 대통령 등을 조롱하거나 비하하는 뉘앙스의 글을 지인에게 전해 도마에 오른 바 있다. 당시 그는 "우리팀 치어리다 제일 X같이 생겼다" "그림 그려준 팬이 못생겼다"라는 등 여성의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여기에 문재인 대통령 및 충청도 비하성 표현을 사용해 파문을 일으켰다.

한편 김원석은 현재 한국을 떠나 일본 독립리그에서 야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BC리그 후쿠시마 레드 호프스 소속 선수로 뛰는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