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즈한남'에서 '신라호텔'까지…男사업가·女셀럽 커플 각양각색 혼사
'사운즈한남'에서 '신라호텔'까지…男사업가·女셀럽 커플 각양각색 혼사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4.23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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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운즈한남 홈페이지 캡처)
(사진=사운즈한남 홈페이지 캡처)

남성 사업가와 여성 연예인 커플의 결혼 소식이 잇따라 들려오고 있다. '사운즈한남'에서 '신라호텔'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혼사가 꾸려지는 장소도 각양각색이다.

23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있었던 가수 박지윤과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 결혼식 장소가 '사운즈한남'으로 확인됐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사운즈한남은 일반 예식장이 아닌 이른바 '어반 리조트'란 점에서 세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와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가진 바 있다. 흔히 유력 인사들의 결혼식이 치러지는 신라호텔을 택하면서 하객들의 접근성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담보받을 수 있었던 셈이다.

박지윤 조수용 커플의 결혼식 장소인 사운즈한남은 그런 의미에서 다소 이색적인 선택이다. 주거 공간과 오피스, 상가, 공용시스템 등이 접목된 이곳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편한 분위기에서 모임을 가질 수 있기 때문. 정형화된 결혼식에서 벗어나 당사자의 취향을 반영한 결혼식 문화가 셀럽과 사업가 커플 사이에서도 자리잡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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