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고, 교과통합 수업으로 미래역량 높여
야로고, 교과통합 수업으로 미래역량 높여
  • 송삼범 기자
  • 승인 2019.04.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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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공동체 운영 교사 연수 2학년 대상 ‘재구성과 창작’ 주제
합천 야로고는 지난 17일 야로고 교원과 인근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혁신 전문적 학습공동체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합천 야로고는 지난 17일 야로고 교원과 인근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혁신 전문적 학습공동체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야로고등학교(교장 정종화)는 지난 17일 야로고 교원 전원과 인근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나눔과 수업혁신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업 나눔은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재구성과 창작’을 주제로 문학 교과와 확률과 통계 교과 간의 교과통합 수업으로 이뤄졌다.


 수업은 문학 시간에 패러디를 통한 시 창작의 세계를 경험하고 다양한 문학 장르에서 매체 간 패러디가 일어나는 것을 야로고등학교가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뮤지컬 관람을 통해 학생들의 삶에서 이해하게끔 먼저 진행했다.

 이후 확률과 통계 수업에서는 제시된 순열과 조합의 문항에서 요소를 바꾸거나 스토리를 만들어 넣는 방식을 통해 순열과 조합의 문항을 학생 스스로 만들어 발표하고 풀이해보도록 했다.

 이번 교과통합수업은 이질적인 학문으로 인식되던 국어교과와 수학교과 간의 교사 협력으로 학생들에게 성취기준의 달성을 보다 친숙하게 이끌어냈다는데 무엇보다 의의가 있다.

 또한 수업 나눔 이후 비주얼씽킹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하기를 주제로 교사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수업혁신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역량을 더욱 공고히 했다.

 정종화 교장은 “앞으로도 배움 중심 수업을 위한 노력들을 꾸준히 실천해 학생과 교사의 삶의 교육과정이 되고, 그것이 곧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학교 현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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