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서 학생들과 ‘맛있는 소리’ 나누다
학교서 학생들과 ‘맛있는 소리’ 나누다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04.22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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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철 김해교육청 교육장 12월까지 90곳 현장 방문
조경철 김해교육장은 지난 19일 관동초등학교를 방문, 학생들과 급식을 함께하면서 즐거운 소통 시간을 가졌다.
조경철 김해교육장은 지난 19일 관동초등학교를 방문, 학생들과 급식을 함께하면서 즐거운 소통 시간을 가졌다.

 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조경철)은 조경철 교육장이 지난달 부임 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유ㆍ초ㆍ중ㆍ특수학교 총 90여 개 학교 현장을 방문한다고 22일 밝혔다.

 학교 방문은 2019학년도 김해교육 정책을 홍보하고 교육 현안에 대한 교육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해결 방안 마련과 다각적인 지원으로 모두가 행복한 김해교육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조 교육장은 지난 19일 관동초등학교를 방문, 학교 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학교 급식을 함께하면서 맛있는 건강한 소리로 즐거운 소통 시간을 가졌다.

 조 교육장은 학생들의 즐겁고 행복한 소리로 가득 찬 급식소를 찾아 급식 시설을 둘러보고, 영양교사로부터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급식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지난 3월 입학한 1학년 학생들과 점심을 함께하면서 “지금 먹고 있는 음식은 우리 고장에서 재배된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이다, 엄마와 같은 따뜻한 사랑으로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자”라는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머리 교육 시간도 가졌다.

 맛있는 소리를 함께 나눈 학생들은 “할아버지 누구세요?”라는 첫 반응을 보였으나, 곧 할아버지를 대하듯 친근하게 이것저것 개구쟁이 질문을 하였고 교육장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싫어하는 음식도 살짝 먹어보기도 했다.

 조경철 교육장은 연말까지 학교 현장을 둘러보면서 학생들과 맛있는 소리로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김해교육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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