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의미 깨닫는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나눔의 의미 깨닫는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04.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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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해외봉사단 발대식 8월 1일부터 11일까지 활동
창원교육지원청이 지난 20일 창원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창원 나눔누리 청소년 해외봉사단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교육지원청이 지난 20일 창원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창원 나눔누리 청소년 해외봉사단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송승환)은 지난 20일 오전 10시에 창원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창원 나눔누리 청소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창원 지역 내에서 서류심사 및 심층면접으로 선발된 중고등학교 학생 24명, 교육지원청 봉사단 13명(인솔자 포함),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창원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아프리카 우간다 공화국으로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8월 1일부터 11일까지 9박 11일(기내 1박) 동안 중앙아시아 키르키즈 공화국으로 봉사활동을 떠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준비한 △한국어교실 벽화그리기 △한국동화 창작 뮤지컬 △미래교육(드론, 3D) △별관찰 및 별관측 △K-pop 댄스 △태권도와 전통놀이 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 현모회(회장 조영희), 마산 현모회(회장 박은숙), 마산 학교운영위원회(회장 조동열) 등의 학부모단체가 참여해 해외봉사활동을 후원하기 위한 학용품과 축구공 등을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송승환 교육장은 특강을 통해 “세계시민의 품격을 갖추는 창원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두 번째 청소년 해외봉사단의 발대식을 가지게 돼 기쁘다. 나눔누리 활동을 통해 중앙아시아의 고려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깨닫는 청소년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하는 봉사활동 계획을 들으면서 지구촌이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세계시민으로서 나눔을 실천할 기회를 제공한 창원교육지원청의 도전을 적극 지지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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