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우체국(국장 정인구)은 의령군 지정면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집에서 주최한 제7회 경남도 지적장애인 축구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행복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축구대회에 참여하는 장애인 200명과 자원봉사자 150명을 위해 생수 및 컵라면 등 물품을 전달해 축구대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령우체국(국장 정인구)은 의령군 지정면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집에서 주최한 제7회 경남도 지적장애인 축구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행복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축구대회에 참여하는 장애인 200명과 자원봉사자 150명을 위해 생수 및 컵라면 등 물품을 전달해 축구대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