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봄꽃 맞물리는 '핑크문', 금요일 저녁의 낭만 선사
4월 봄꽃 맞물리는 '핑크문', 금요일 저녁의 낭만 선사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4.19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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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페이스닷컴' 캡처)
(사진='스페이스닷컴' 캡처)

'핑크문'이 완연한 봄날 저녁 하늘을 수놓는다.

19일 미국 우주 전문사이트 '스페이스닷컴'에 따르면 한국시각 오후 8시 12분경 한반도에서 핑크문이 관측될 예정이다. 봄꽃 ‘모스핑크(지면패랭이꽃)’의 개화를 알리는 4월의 보름달로서 낭만적인 금요일 저녁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핑크문은 달이 지평선 근처에 위치할 때 맑은 공기 입자들을 거치면서 관측되는 현상이다. 푸른색 계통의 빛은 흩어지고 붉은색 계통의 빛만 눈에 들어오는 게 특징이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이 달을 '풀핑크문'이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해 지금의 ‘핑크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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