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인득 이전에 신상 공개된 흉악범들
안인득 이전에 신상 공개된 흉악범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4.1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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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안인득의 신상이 공개됐다.

안인득은 진주 방화 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사망자 5명 부상자 10명을 발생시켰다. 이번 범죄를 저지르기 전부터 안인득은 수차례 주민과의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안인득의 친형은 18일 JTBC 인터뷰를 통해 그간 병원 입원을 위해 노력했으나 받아주지 않았다고 밝히며 본인 또한 피해자다고 밝혔다.

안인득의 신상 공개에 앞서 공개된 흉악범들의 신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0년 4월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신설된 ‘8조 2항(피의자의 얼굴 등 공개)’을 근거로, 경찰은 흉악범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다.

경찰은 2010년 6월 8살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김수철의 얼굴을 공개했다. 또 20대 여성 회사원을 납치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오원춘, 함께 살던 지인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조성호 등의 얼굴을 공개했다. 이어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 과천 서울대공원 근처에 시신을 유기한 변경석, 어금니 아빠로 알려진 이영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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