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나오길 3시간 기다린 김소연 ‘팬클럽 수준’
유선 나오길 3시간 기다린 김소연 ‘팬클럽 수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4.1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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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사진=KBS

 

유선과 김소연의 남다른 우정이 공개됐다.

유선과 김소연은 18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17년간 이어져 온 우정을 자랑했다.

유선과 김소연은 지난 2002년 한 드라마에서 자매 관계로 출연하며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소연은 선배 유선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차 밖에서 3시간 넘게 추위에 떨며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혹여나 차 안에서 쉬고 있을 유선에게 폐를 끼칠까 걱정이 되어 말없이 기다린 것.

유선은 김소연의 속 깊은 배려에 감동했고 평생 같이 가야 할 동생이 생겼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떠올렸다. 이날 김소연은 첫 만남 에피소드에 이어 유선의 장점을 극찬하는 등 팬클럽 수준의 애정을 보여 주위 출연진들의 질투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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