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2년까지 490억 투입
김해시, 2022년까지 490억 투입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04.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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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김해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490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우선 목표 연도까지 1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유차로 인한 미세먼지를 줄인다.

 시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3천360대)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175대)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492대) △대형 경유차 먼지ㆍ질소산화물 동시저감장치 및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305대) 등 각종 지원으로 경유차 저공해화를 추진한다.

 또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와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2022년까지 365억 원을 투입해 전기차 1천520대, 수소전기차 135대, 수소충전소 2개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경유차 매연 특별단속도 병행한다. 비디오 카메라를 이용해 운행 중인 차량 6만여 대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등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를 강화해 나간다.

 제11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올해 가야문화축제 기간에 ‘기후변화 적응, 미세먼지 대응으로 매일 맑음 김해’라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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