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은 “딸 무뚝뚝함 내 탓 같아” 자책
오승은 “딸 무뚝뚝함 내 탓 같아” 자책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4.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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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애들생각'
사진=tvN '애들생각'

 

오승은의 근황이 공개됐다.

오승은은 16일 방송된 tvN ‘애들 생각’에 출연해 사춘기에 접어든 딸과의 갈등을 공개했다.

오승은은 평소 자신의 말수가 적었다며 딸 채은이가 말없이 무뚝뚝한 이유가 자신 때문인 것같다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승은은 뒤늦게나마 딸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최근에서야 다정한 엄마의 역을 자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승은은 딸 채은이가 낯선 사람과의 대화 차단을 위해 다리를 주물러주며 자상한 모습으로 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엄마를 향해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는 채은이에게 “눈을 왜 그렇게 뜨냐”며 잔소리를 던졌다. 이에 채은이는 “눈이 이렇게 생긴 걸 어떡해”라고 말해 10대 자문단들의 격한 공감을 샀다.

엄마와의 소통 단절에 대해 채은이는 “일이 더 커질까봐 말을 안하게 된다”고 말해 10대 자문단들의 큰 공감을 샀다. 두 사람이 멀어진 마음을 방송을 통해 가깝게 돌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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