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미끼 던졌다… 끊이지 않는 우여곡절
에이미, 미끼 던졌다… 끊이지 않는 우여곡절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4.17 0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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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미 SNS
사진=에이미 SNS

 

에이미가 연예계 약물 파문에 또 하나의 미끼를 던졌다.

에이미는 16일 SNS를 통해 7년 전 프로포폴 졸피뎀 투약 혐의에 대한 조사 당시 연예인 A씨에 대한 내용을 일절 함구했다고 밝혔다. 줄곧 그와 약물을 투약했다는 것이 에이미의 주장.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서 이야기를 꺼낸 것은 A씨에 대한 괘씸함 때문이었다. A씨는 에이미가 경찰 조사 중 자신의 이름을 언급할까 노심초사한 나머지, 일부 지인들에게 성폭행 공모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명 ‘리벤지 포르노’처럼 에이미에게 협박용이자 입막음 용도로 사용하기 위함이었다.

미국으로 강제 추방된 에이미는 현지에서도 숱한 우여곡절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 한국인 남성과 결혼을 전제 하에 열애 중이라고 밝혔으나 결혼 소식은 현재까지 전해지지 않고 있다. 그로부터 수개월 뒤 미국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으나 인근 병원으로 후송, 응급치료를 받아 위기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몸무게를 급격히 찌워 셀프 다이어트에 도전한다고 밝혀 한동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에이미는 연예인 A씨에 대한 SNS 글을 현재 삭제한 상태다. 국내 연예계에 미끼를 던졌고 누군가 거론되고 있는 현재, 순탄하게 이번 일을 넘길 수 있을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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